
‘매일 2잔의 커피를 마시고 주유비로 30만원 정도 쓰고 해외 출장이 잦아 항공사 마일리지 혜택에 민감한데다 뮤지컬 동호회 멤버들과 매월 1회 공연관람하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엄○○ 씨에게 가장 최적화된 카드는?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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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니스트의 뱅크샐러드는 이 같은 고민에서 탄생한 ‘족집게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’ 입니다. 카드사용 문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카드 혜택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죠. 기존 가계부 앱과 비슷해 보이지만 뱅크샐러드에서만 볼 수 있는 카드혜택 분석 기능이 단연 돋보이는 앱입니다.

카드추천뱅크샐러드는 카드 결제 문자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이번 달에 사용한 카드의 할인 적립 마일리지 혜택을 계산하고 어느 가맹점에서 어떤 카드를 사용하여 얼마만큼의 혜택을 받았는지 알려주는데요. 한 발 더 나아가 현재 받고 있는 할인/적립보다 더 큰 혜택을 주는 카드가 있을 경우 추천해주고 있습니다. ‘기존 카드보다 월000원 더 혜택받으실 거에요.’ 라는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가 일일이 계산하기 어려웠던 혜택을 정리해 알려주고 카드추천까지 연결해 주는 것이죠.


카드별 소비내역내 소비패턴을 파악하기 위한 기본 가계부 기능도 충실히 제공하고 있습니다. 거기에 좀 더 직관적인 통계와 소비흐름 그래프를 통해 나도 몰랐던 소비패턴을 한 눈에 파악하기 쉽게 했죠. 또 이번 달의 카드 소비금액을 내가 사용하는 카드별로 나누어 알려줍니다. 보통 서너 개 이상의 카드를 쓰기 때문에 새나가는 돈을 관리하기가 더욱 편리하겠죠? 카테고리별 소비달력도 재미있는 기능입니다. 예를 들어 자주 이용하는 카페 편의점 택시비와 같은 특정 분야의 총소비액과 방문 빈도를 파악해주기 때문에 조금 더 절약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세부적인 지출관리가 가능하죠. .
예산을 설정하면 소비 금액을 관리할 수 있는데 직접 설정하지 않았을 경우엔 이전 3개월 동안 사용한 평균 금액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. 더불어 사용 금액에 따라 ‘잘 쓰고 있습니다’ ‘조심하셔야겠어요’ ‘안전’ ‘적정’ ‘초과’ 등의 알림을 통해 적절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죠.
연말정산 기능도 빼놓을 수 없죠. 자신의 연간 총 급여만 입력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지점인 ‘소득공제 문턱(총 급여의 25% 소비)을 알려주고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공제액까지의 소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 예를 들면 소득공제 문턱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혜택이 큰 신용카드를 25%를 넘은 후에는 공제율이 2배인 체크카드 사용을 추천해줍니다. 신용카드?체크카드 사용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것은 기본이고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중교통 전통시장 업종까지 따로 계산해줍니다. 또한 현금 사용 시 금액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소득공제 항목에 추가시켜 관리해줍니다.